경제
신세계 충청점 B관, 24일 오픈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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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23  17: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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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충청점이 지난해 12월 A관 오픈 이후에 6개월간의 B관 새단장 리뉴얼 공사를 마무리하고 24일 그랜드 오픈한다.

신세계 충청점은 쇼핑과 문화, 아트,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원스톱 복합 쇼핑.문화 공간으로 지역 최초의 명품에서 초대형 글로벌 SPA 브랜드까지 450여개 브랜드가 풀라인(Full-Line)으로 갖춰진 수도권 백화점을 능가하는 수준의 고품격 백화점이다.


연면적 135,000㎡(40,900평), 영업면적은 62,000㎡(18,800평/이마트,시네마 포함)로써 국내 최대 수준의 복합 쇼핑몰이다.


그동안 신세계 충청점은 34,600㎡(10,500평) 규모의 화장품, 남성, 여성정장 중심의 A관을 지난 12월 오픈하고 글로벌 SPA 브랜드, 영캐주얼 및 스포츠 장르로 구성된 ‘영 토탈 전문관’인 B관 27,400㎡(8,300평)에 대한 리뉴얼을 마무리해 충청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재탄생하게 됐다.


특히 신세계 충청점은 인근 19개 대학 15만명의 대학.대학원생을 중심으로 10대에서 30대까지의 젊은 고객 비중이 높은 전국에서 가장 젊고 활기찬 백화점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갤러리아센터시티와 경쟁구도를 이루며 상권내 백화점 매출을 지난해 12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력소의 메카 역할을 해왔다.


올해 신세계 충청점은 천안 최고의 교통요지에 자리잡은 지리상의 장점과 문화홀, 시네마, 갤러리 등 복합 쇼핑몰의 차별화, 상권 최초의 H&M, 유니클로 갭 등 글로벌 3대 SPA 브랜드, 나이키, 애플샵 등 메가숍과 멀티숍의 강점을 앞세워 충청상권 최고의 백화점으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박건현 대표는“이번 리뉴얼 완성을 통해 경쟁점과의 비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천안.아산 등 핵심상권내 100만명과 평택.안성 등 광역상권의 100만명 고객을 상대로 올해 3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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