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산 파라다이스호텔 도고 ‘패업’스파 도고는 정상운영, 메디칼 스파로 재도약 추진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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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15  1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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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도고온천의 대명사인 파라다이스호텔 도고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채 문을 닫게 돼 주위에 아쉬운 충격을 주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도고지점은 1971년 호텔 도고 개관 후 40년이 흘러 시설이 노후화 돼 건축물 유지보수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는 등 25년간 누적 적자로 경영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호텔사업 중단을 결정, 지난 9월 4일 폐업신고를 마쳤다.


그러나 2008년 개장 이후 지속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홍보로 서울과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현재 정상영업 중이며 올해 아산시, 대전대학교와 함께 온천과 의학을 접목한 메디칼 스파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호텔운영이 중단에 따라 호텔에서 근무했던 30여명의 직원들에 대해서는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동종업체에 근무할 수 있도록 취업알선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진행시 우선 재고용 할 방침이다.


호텔 관계자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경영부진으로 불가피하게 폐업이 결정된 것으로 안다”며 “현재 경영진은 새로운 온천관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스파와 접목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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