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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내외 기업유치 187개 성사…기업도시 실현 ‘순항’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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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7  1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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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제5산업단지

지난해 237개 기업체를 유치한 천안시가 올해도 지속적인 기업유치에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적으로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올해 10월말 현재 187개의 기업유치를 성사시켜 예년수준을 뛰어넘는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기업유치 실적은 187개로 최고 정점을 찍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 206개보다는 다소 미흡하지만 2014년 107개 등 예년의 140여개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103만4235㎡의 공장용지를 분양하고 4884억원의 투자와 3897명의 고용효과를 거둬 천안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천안시의 187개 기업유치는 어려운 국내외 경기여건과 수도권 규제완화, 산업단지 부족 등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것으로 더욱 의미 있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정책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2012년 7개, 2013년 1개, 2014년 0개 등 수도권 기업의 이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기업유치 전담부서(투자유치팀)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지난해 4개 업체에 이어 올해도 5개 업체를 유치해 수도권 기업유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187개 유치업체의 업종별 현황은 전기/전자/통신분야 29개, 자동차/부품 8개, 1차금속 4개, 조립금속/기계 55개, 비금속 12개, 석유/화학 10개, 섬유/가공 3개, 종이/인쇄 4개, 식품 18개, 기타 44개 등이다.

시는 2016년 시정 9대 역점 전략 사업인 좋은 일자리가 풍부한 역동적인 경제, 시정방침인 활력있는 상생경제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추진중이다.

특히 우량 국내외 기업 등을 유치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가속화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외투기업 유치는 특히 일본과 유럽회사들과 MOU를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월에는 일본의 반도체의 선두주자인 도레이社와 삼성전자의 합작社인 STECO社의 5000만달러 투자유치를, 3월에는 자동차 부품 생산 세계2위 업체인 ContiTech社와 2000만달러를 유치했다.

6월에는 중국 3개 업체와 3800만달러 투자 MOU, 지난 9월에는 일본의 하나머티리얼즈사 및 한국코소사와 각각 1000만달러, 10월에는 벨기에 유미코어사와 이탈리아 마페이사와 각각 7000만달러, 1500만달러를 투자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에는 중국의 대기업인 NewLife社(화장품 제조)가 투자 철회의사를 밝혀 외국 현지기업을 방문・설득을 통해 천안에 투자하기로 확약을 받아 해외 우수기업 유치 실패 위기를 적극적인 대처로 극복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또 국내기업은 올해 6월 Y사 189억 원을 시작으로 개성공업지구 철수기업의 대체투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이고 빠른 대처로 K사 88억 원 유치를 확정했고 H사 등에 대해서도 추가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최근 사실상 분양이 마무리된 풍세산업단지와 제5일반산업단지에 이어 지속적인 기업의 투자를 이끌기 위해 LG생활건강퓨쳐산업단지, 북부BIT, 동부바이오산업단지 등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공장 설립 및 기업민원을 신속히 처리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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