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육일반
은용식 서산 음암중 교사 ‘교권 보호 방안 1위 선정’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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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3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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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32차 충남교육정책 제안 공개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서산 음암중 은용식 교사가 제안한 교육 정보 개방을 통한 사전예방 교권보호 방안1(은상)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제안 공개모집을 실시한 바 있으며 제안은 사전 예방 중심의 교권보호 방안 폐교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의 주제로 한정해 모집한 결과 총 42건의 제안이 접수돼 최종 9건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위를 차지한 은 교사의 제안 핵심 내용은 교권보호를 위해 교권침해에 따른 사후 처벌적 처방이 아닌 사전 예방적 행정 및 조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안 세부 내용으로는 학생이 교사에게 불만건의가 있을 경우 온라인을 통한 의견 제출 및 해결 방안 모색 교과별 교사에게 학생들 개인별 각종 정보를 제공해 인성 맞춤형 교육 진행 등이다.

학부모에게 교과 교사별 수업목표 및 방향, 평가계획 등을 제공해 탄탄한 신뢰 구축 학부모의 교사 상담요청 온라인 창구로 단일화해 갑작스런 방문 등에 따른 오해 및 불미스런 경우 사전 예방 등으로, 교육서비스 제공자인 학교 및 교사의 적극적 정보 공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동상 수상작으로는 아산북수초 이선주 교사가 제안한 사제동행 사제 간 정 나눔 시간 확대를 통한 WIN-WIN 교권 보호를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사제동행 사랑나눔 시간 운영 사제동행 행복 마일리지 적립 원스톱 행복 협약 체결 등 교사와 학생간 관계 형성을 통한 상호 신뢰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제안 중 동상 이하 장려상에는 학부모들이 들려주는 교권 보호(존중) 이야기 공모 및 공유 지역별 테마형 학교 운영 교육주체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한 교권 보호 방안 등이다.

아울러 폐교 재산을 활용한 귀농가족, 교육가족 삶의 터전 확장 우리 엄마 아빠들의 추억의 배움터 추억의 학교 폐교를 통한 농산물 보관 및 노인일자리 창출 연계 폐교를 행복한 청소년 쉼터로 등이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채택된 제안들에 대해 재차 법적실무적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동상 이상의 우수 제안 2건은 2017년 행정자치부 주관 중앙우수제안대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한편 금상은 선정될 만한 작품이 없어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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