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 충청점, 30일 전문식당가 리뉴얼 오픈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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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9  13: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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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충청점(점장 나승) A관 5층에 위치한 전문식당가가 6곳의 신규매장과 4곳의 매장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30일 오픈한다.

이번에 신규 오픈 하는 전문식당가의 입점 브랜드는 유기농 쌈채소 전문점 ‘내모메 좋은 쌈밥’, 인천 용현동 (구)금수부대 본점을 창업 경영했던 장혁민 쉐프의 새로운 브랜드 ‘장혁민의 부대찌개’ 등이다.

또 대전에서 3대째 본연의 맛을 고집하는 60년 전통의 칼국수 전문점 ‘대선칼국수’ , 늘 신선한 재료와 한결같은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냉면 전문점 ‘칠보면옥’, 엄선된 최고의 식재료 만을 사용해 전문 쉐프들의 쿠킹 온 스팟을 고집하는 레스토랑 ‘매드포갈릭’, 일식 경력 20년 오너쉐프가 직접 고객 한분한분을 모시는 일식전문점 ‘시젠’이 오픈한다.

아울러 23년 전통의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 ‘노독일처’, 베트남과 타이 양국의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 ‘메콩타이’, 故 운보 김기창 화백이 직접 쓴 글씨와, 1991년부터 지역의 만남의 장소로 유명했던 ‘운보찻집’이 매장 리뉴얼을 마쳤다.

새로워진 전문식당가의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10시까지이며 백화점 정기휴점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된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은 기존 야우리 푸드스트리트와 함께 전문식당가 리뉴얼 오픈으로 지역 내 외식문화 트랜드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전문식당가 담당자는 “이번 전문식당가 리뉴얼은 좋은 브랜드를 유치해 고객 분들께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전문식당가가 고객들의 품격 있는 외식문화공간으로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에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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