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홍성예산
홍성군-성북구-서대문구-속초시-인제군 ‘업무협약체결’
안명훈 기자  |  amh-8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17  14:42: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홍성군과 인제군 및 속초시, 서울시 성북구와 서대문구 등 5개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6일 오후 5시 성북구청에서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 설립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군은 지난 5월 성북구, 인제군과 만해 선양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만해 유적지 순례길 행사 및 각 자치단체의 문화행사 개최시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를 확대해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애와 인연이 있는 5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방정부행정협의회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이번 협약내용에는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을 위한 지방정부간 인적‧문화적 교류에 관한 사항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에 관하여 2개 이상의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간에 협의조정이 필요한 사항 ▲만해 한용운 순례길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아울러 ▲지역문화 사업의 콘텐츠 개발과 활용방안 모색에 관한 사항 ▲만해 한용운 관련 학술세미나, 정책포럼에 관한 사항 ▲만해축전‧역사인물축제‧다례재 등 문화행사 협력에 관한 사항 ▲만해 한용운 기념관 건립에 관한 사항 등을 담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은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선양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만해 한용운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고 체계화해 만해를 비롯해 민족의 정신을 지켜온 선현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시너지를 발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은 만해 한용운이 출생한 생가가 소재해 있으며 인제군은 만해가 출가해 승려로서 수행했던 백담사와 만해마을, 성북구는 만해가 입적할 때까지 거주했던 심우장이 위치해 있어 각각 만해 한용운의 초기, 중기, 말기의 삶과 사상적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김석환 군수는 “민족 지사들과 독립정신과 문학 활동하면서 입적한 심우장의 성북구 등 지방자치단체간의 상호존중과 신뢰의 바탕으로 만해 한용운 선사 업적이 선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4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