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의학칼럼
남성갱년기증후군 자가진단법
박중현 삼성비뇨기과 원장/의학박사  |  webmaster@newsn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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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6  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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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천안 삼성비뇨기과 원장/의학박사
1. 성적 흥미가 감소했다.
2. 기력이 몹시 떨어졌다.3. 근력이나 지구력이 떨어졌다.4. 키가 줄었다. 5. 삶에 대한 즐거움을 잃었다. 6. 슬프거나 불안하다. 7. 발기 강도가 떨어졌다. 8. 운동할 때 민첩성이 떨어졌다. 9. 저녁식사 후 바로 졸립다. 10. 일의 능률이 떨어졌다.

※ 1번 혹은 7번 질문에 ‘예’ 또는 그 이외의 다른 3개 항목이 동시에 ‘예’인 경우 남성갱년기증후군이 있는 것으로 본다. 추가로 오전 7~11시에 채혈한 혈액에서 테스토스테론을 측정해 판단한다.

 

▲치료

주사제(injection)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며 가장 오래된 방법이기도 하다.

1)테스토스테론 에난테이트

2주에 한번씩 주사요법이며 남성 갱년기 치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방법이다. 하지만, 2주에 한번씩 병원에 내원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으며, 남성호르몬이 일정하게 유지가 되 지 않는 단점이 있다.

   
 

2) Nebido주사요법

3개월(12주) 간격으로 주사하여 병원내원에서 훨씬 간편할 뿐 아니라 주사 후 혈중 남성 호르몬 level 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최근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방법이다.

4. 기타 요법

1)DHEA

전신 상태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일부 인정되고 있다.

2)성장호르몬 보충요법

노년기 남성에게 성장호르몬을 보충하면 근육질이 강화되고 체지방이 감소되며, 심장과 신장의 기능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지만 내분비계 기능 등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3)태반주사요법

남성갱년기의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고 남성 호르몬과 동시 사용시 상승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태반주사는 주사제에 따라서 효과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반드시 공인된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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