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라리오 “신부동 상권의 르네상스를 꿈꾼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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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1  1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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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대표적 향토기업 아라리오(대표이사 김문수)는 1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문화공원 일대의 상가연합체인 신부문화거리상점가상인회(회장 박동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와 박동현 신부문화거리상점가상인회장이 참석해 우호적인 상호교류의 원칙하에 상호간 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호발전에 기여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부문화거리상점가상인회는 아라리오의 ‘야우리멤버스’의 마케팅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서비스, 야우리마일리지, 점주대상 고객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방면을 통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라리오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천안터미널이 1989년 지금의 신부동으로 이전하면서 생성된 신부문화거리상점가는 현재 의류, 레스토랑, 커피숍 등 450개의 다양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10~20대의 비중이 70% 이상일 정도로 젊은 층이 중심인 상권이다.

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업의 시스템과 신부문화거리상점가의 젊음이 만났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부동 상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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