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점장 박정훈)은 추석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지하 1층 이벤트홀과 6층 행사장에서 유아, 아동의류 선물 상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르시떼, 엘루뿌뽕, 쇼콜라, 까리제, 무냐무냐, 밍크뮤, 발비니, 리틀그라운드, 티파니, 베네통키즈’ 등 총 14개 유명 유아, 아동 브랜드가 참여,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인기 유‧아동 의류와 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기획 특가전을 통해 쇼콜라의 유아 내의세트 3만9천원, 리틀그라운드 티셔츠 2만9천원, 티파니 원피스 3만9천원, 예담 아동 한복 5만9천원 등 실속있는 가격에 판매돼 추석을 앞두고 자녀의 새옷 준비에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오는 9월 7일까지 추석 특설매장이 운영돼 다양하고 실속있는 선물상품을 한곳에서 비교하며 구입이 가능하다.

갤러리아카드(신한, 시티제휴 포함)로 30/60/100/200만원 이상 추석 식품 선물세트 구매고객에게는 각 1만5천원/3만원/5만원/10만원의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선물상품의 경우 전국 무료 배송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