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갤러리아百 햇살사서함 기금 전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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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4  1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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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창립6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화그룹 임직원들로부터 사회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사연 형식으로 접수받아 그 중 60가지를 선정해 소원을 들어주는 행사다.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며,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데 의미가 있는 행사다.


이를 근거로  갤러리아센터시티는 천안지역에 나눔을 함께할 사연을 찾던 중 천안서북경찰서에서  음주운전 단속 검문 중 음주 운전자에 의해 사고를 당한 엄영섭씨의 사연을 담당정보관으로부터 사연을 접수, 햇살사서함 60에 전달한 결과  수많은 사연들 중 60개사연 중 채택돼  기금을 전달했다.


엄영섭 순경은 매월 공상 경찰관에게 지급되는 연금과 사회적 의인지원금을 지급 받고 있지만 대부분 치료비에 사용돼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상태다.


또 자녀의 치료 병원비를 보태던 아버지마저 위암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아 더욱 형편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천안서북경찰서 소회의실에서 14일 오전 11시30분 가족에게 1000만원의 기금이 갤러리아센터시티 박정훈 점장을 통해 전달됐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9월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엄영섭 순경 돕기 모금을 통해 위문금 430여만원을 전달한바 있으며 앞으로는 갤러리아센터시티와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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