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점장 박정훈)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갤러리아시티는 서산시 고북면 정자리의 인삼재배지를 찾아 무너진 시설물을 정리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보수 활동을 가졌다

박정훈 점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그룹전체가 시행하는 수해복구에 함께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1300명은 태풍피해가 발생한 충남서산, 전남 나주, 순천, 제주 등 전국 30여 곳을 찾아 8월30일부터 4일까지 봉사활동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