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천안 한화꿈에그린 600만원대 '인기몰이'차암동 일대 총 1052가구 건설..오는 21일 1순위 청약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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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9  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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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전경
천안시 차암동 일대에 중소형으로 지어지는 1052가구 규모 '한화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인근에 분양 중인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열기가 뜨겁다.


19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북구 두정동 리즈앤마리안 병원 인근에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사흘간 1만 2천여명 인파가 몰렸다.


   
 

이 아파트는 차암동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4층 총 1,052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m² 168가구 ▲74m² 264가, ▲84m² 620가구등이며, 지역 주택조합 사업으로 이 중 59m²~84m² 389 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특히 600만원대(3.3㎡당)로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삼성전자 등 산업단지 직주근접 형 아파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분양가격이 저렴한 것은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을 도입해 시행사의 이윤, 토지 금융비, 각종 부대비용 등을 절감한 데 따른 것이다.


   
 

한화건설 현종훈 분양소장은 "천안에서 보기 힘든 600만원대 분양가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 공개되면서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인근에 대형마트 입점까지 예정되면서 생활편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25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또 오는 2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7월 4~6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이 적용되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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