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발명진흥회, 충남도와 ‘손잡아’글로벌 특허기술거래 유통사업화 기업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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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15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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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회장직무대행 최종협)와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15일 오전 11시30분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미활용 휴면특허 기술거래 활성화를 통한 충청남도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보호, 육성하고 상호 공동발전 및 교류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시ㆍ군 민원실에 미활용 특허기술거래이전 창구를 설치, 지역소재 산업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한 중소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특허 기술거래, 기술유통문화의 기반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미활용 특허기술거래이전 창구는 그동안 산업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및 특허거래 사업화, 기술투자 등의 상담을 받기 위해 수요기업이 관련기관을 조사, 직접 방문하던 방식을 탈피해 기업중심ㆍ현장중심의 민원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충남도 시 · 군으로 찾아가는 순환 이동식 미활용 특허기술거래 이전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은 한국발명진흥회(특허정보거래센터)의 특허기술거래 유통상담관으로 구성된 전문위원과 변리사가 직접 상주해 상담하며 기업의 애로기술컨설팅 및 애로기술거래, 이전, 특허침해, 심판, 소송, 해외특허출원, 기술투자 상담 등 지식재산권에 관한 모든 사항을 시원하게 풀어 줄 전망이다.


특히, 특허창출 및 거래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면서 FTA에 대응한 기술무장 및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한 충남도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특허기술 확보를 위한 거래, 이전사업화 및 해외 기술투자 상담 등을 중점적으로 할 계획으로 그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한국발명진흥회와 충남도는 기업중심, 현장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FTA발효에 대한 시장개방으로 인한 증가되고 있는 선진국과의 특허기술 분쟁 소송이 발생될 것으로 판단, 이에 지역에 소재하는 열악한 중소벤처기업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한국발명진흥회와 충남도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며 작은 불편함까지 해소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또 “미활용 특허기술거래이전 창구를 상설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충남도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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