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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7년까지 산업단지 12개 조성2030년 인구 50만 자족도시 구현에 견인차 역할 할 듯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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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6  1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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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전경

아산지역에 오는 2027년까지 12개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는 오는 2030년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추구하는 아산시의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2023년 탕정 일반산업단지,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2024년 신창 일반산업단지, 케이밸리 산업단지, 음봉 일반산업단지 등이 조성된다.

또 △2025년 아산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 아산 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인주 일반산업단지(3공구) △2027년 신창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한다.

이들 12개 산업단지의 총면적은 945만7509㎡이며, 투자금액도 3조9752억원에 달한다.

조성될 산업단지 가운데 2025년에 준공될 아산 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는 2750세대의 공동주택이, 2024년 완공될 케이밸리아산 일반산업단지는 1950세대와 단독주택 22가구, 2027년 준공될 신창 일반산업단지는 1195세대가 조성된다.

아울러 올해 완공될 아산디스플레이시티 2 일반산업단지는 공동주택 4781세대와 1828세대의 기숙사, 2023년 마무리될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3446세대가 들어선다.

5개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1만4122세대의 공동주택과 22가구의 단독주택, 1828세대의 기숙사에 들어서 적어도 2만∼3만 명의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 내 정주여건의 조성으로 인한 상가 형성과 인구 유입, 고용창출 효과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356만㎡에 달하는 탕정도시개발사업 등이 마무리되면 아산시가 추구하는 50만 인구 자족도시 실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들이 탕정과 인주, 신창, 음봉, 염치 등 각 지역별로 골고루 포진해 도시발전을 견인하게 된다.

산업단지들은 지역 내 현대자동차와 삼성 관련 기업과 관련한 전기, 전자, 자동차, 자동차 트레일러, 음향부품업종이 들어설 것으로 보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들 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4차 산업혁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반도체, 자율주행 연구개발센터를 조성해 지역기반의 자동차 산업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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