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홍성예산
홍성군,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고 오염된 바닷물 접촉 주의하세요
안명훈 기자  |  amh-8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5  09:01: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홍성군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방문하는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5~6월경을 시작으로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되면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 발생하고 저혈압이 동반되기도 한다.

대부분은 증상 발생 24시간 내 주로 하지에서 발진, 부종과 같은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홍성군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사전 예방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병원성 비브리오균 3종’의 유행예측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종천 홍성군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높아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여름철에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관련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1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