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2단계’ 시행유흥시설 등 종사자 주기적 검사 등 천안형 방역조치 추가 시행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2  13:22: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천안시청

천안시는 오는 13일 0시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사적모임을 4인까지 허용하는 ‘천안형 방역조치’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조치는 거리두기 단계 차이로 인한 풍선 효과에 대비하고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 가족·지인을 통한 산발적 감염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행한다.

기존 8인까지 가능했던 사적모임은 4인까지 허용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인원 산정에서 제외한다.

천안시청 소속 공무원은 복무관리를 더욱 강화해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예외 없이 사적모임을 4인까지만 허용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 공연장 등은 24시 이후 운영할 수 없고 식당·카페는 24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100인 이상 모이는 행사와 집회는 금지되며 종교시설 및 스포츠 경기 실내 관람은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고 제조업을 제외한 3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차 출퇴근제, 점심시간 시차제, 10% 인원에 대한 재택근무를 적극 권고한다.

기존에 시행한 천안형 강화된 방역조치 중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사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실시한 주기적 진단검사와 변이 바이러스 조기발견을 위한 해외입국자 격리 7일차 진단검사는 그대로 유지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확진자 중 수도권 관련 발생이 약 40%이고 감염경로 불명 사례는 약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며 “우리 모두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고 사적 모임 자제, 지역 간 이동 최소화, 코로나19 증상 시 즉시 진단검사 받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1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