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상반기 5976억원 예산 조기집행에 나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04  10:22: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가 오는 30일까지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0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4일 전만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청 중회의실에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및 제고방안을 놓고 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지난 1일 현재 시는 3337억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해 충남도내에서는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해 코로나19 경제난 극복에 앞장 서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시는 218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 집행해 상반기 중 5976억원을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주 사업으로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부성지구도시개발사업에 110억원을 집행하고 천안역세권혁신지구에 민간위탁사업비 75억원도 투입한다.

불당지구 우수저류 시설설치사업에 61억원, 백석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에 공사감리비 22억원과 부지매입비 20억원도 지출된다. 

산림레포츠시설조성사업 중 관급 자재비 20억원과 중로 1-127호 공사 중 기성금과 관급자재비 35억원도 집행예정이다.

쌍정천 생태하천복원사업비 실시설계 준공금과 보상비 및 선금 35억원도 지급한다.

이달 중 10개 공사와 관련해 447억원의 예산이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상반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재료비, 사무관리비, 도서구입비, 자산취득비 등을 이달 중 집행할 것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

민간경상사업보조금 일괄 교부와 선금 지급률 80% 확대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할 것도 독려하고 있다.

시는 오는 14일 신속집행 대상 예산액 100억원 이상 부서 가운데 목표 달성률 70%를 집행하지 못한 부진부서 17곳을 불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조기집행 대책을 따져 묻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예산 조기집행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소규모 사업도 세부점검을 통해 집행수요를 발굴하겠다”며 “신속집행 추진에 따른 확장적 재정지출로 시민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1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