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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랑카드, 일반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사용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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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1  1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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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가 30~40대가 주로 사용하고,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사랑카드는 충남 최초로 모바일 기반 IC카드 형식의 지역화폐로 지역 내에서 돈이 돌게 해 소상공인의 매출액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천안사랑카드 등록자 수는 12만8258건, 올해는 지난달 5일 현재 2만3016건이며, 발행금액은 지난해 1785억원, 올해는 834억원이다.

사용액은 지난해 1782억원이고, 올해는 822억원으로 발급한 금액 99.4%가 사실상 단기간에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용 연령대를 보면 지난해의 경우 40대가 610억원, 30대가 450억원, 50대 321억원, 20대 172억원, 60대 137억원, 10대 2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일반음식점 365억원, 소매업 268억원, 의료기관 243억원, 학원 208억원, 음료식품 110억원, 주유소 102억원, 휴게음식점 99억원, 농수축협직판장 69억원, 레저, 스포츠 58억원, 미용업 50억원, 자동차정비업 30억원, 의류2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지난달 5일 현재 같은 업종 순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사랑카드 사용액이 지역화폐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1인 당 월 한도금액 100만원 이내에서 월 50만원 이하는 10%, 월 50만원 초과∼100만원 이하는 1%를 캐시백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유흥 사행업소, 타 지역에 본사가 있는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사업자등록이 천안시가 아닌 점포, 온라인 쇼핑몰을 제외하고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지역업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점도 한 몫 하고 있다.

시는 다음달부터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도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체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혀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동안 천안사랑카드 사용자 가운데 ‘행복천사 365’를 통해 약 775명이 75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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