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저출산 극복 위해 ‘민·관·학 공동대응’ 추진관내 기업·대학과 손잡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천안 조성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0  09:14: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천안시청
천안시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기업, 대학과 하나로 뭉친다.

시는 저출산 문제를 공유하고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학 공동대응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동대응 컨트롤타워인 천안시는 기업,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 주체들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시행 및 지속적 업무 협의와 신규 제도 발굴에 나선다.

‘저출산 문제 바로 알기’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 ‘함께 일하고 돌보는’ 기업 문화 확산, 출산축하지원 및 임신부 우대 정책 발굴, 일·가정 양립 정책 및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 직장맘를 위한 출산·양육·노동·재무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설명회와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참여한 기관을 발굴해 우수 참여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참여기관에는 가족친화기업인상을 수여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지원 및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임산부 배려 직장 문화 조성, 아빠 육아 및 가사참여 확대 방안과 경력단절 여성채용 방안 마련, 가족친화제도 시행 등을 유도하고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동참할 수 있도록 공동대응 체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대학과는 결혼과 출산의 중요성, 성 평등 문화, 저출산에 대한 사회문제를 학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교육 지원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시행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기업, 대학과 저출산 인식개선사업, 가족친화 사업 등을 추진해 우수사례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함께 저출산 대응과 인구증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천안을 위해 많은 기업과 대학 등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1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