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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거리두기 2단계 연장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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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8  1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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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8일 오전 0시부터 충남도 15개 시·군 전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14일까지 1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천안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선제적인 거리두기 조정 및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인해 감소 추세에 있으나, 수도권 2.5단계 격상 등 전국적 확산 추세와 더불어 연말연시 각종 모임·실내 활동 증가와 같은 동절기 감염 위험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충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정부의 2단계 방역조치를 준용하되, 일부 시설의 조치는 조정된다.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에서 0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 중단으로 완화되나, 인원제한 및 춤추기·좌석 간 이동은 금지된다.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일체의 식당·카페는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며,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편의점 또한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매장 내에서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마트·백화점 내 시식도 금지된다.

추가적으로 아파트·공동단지 내의 헬스장, 카페, 독서실, 복합편의시설 또한 22시 이후 운영이 금지되고, 목욕장업·찜질방은 8㎡당 1명으로 인원제한, 음식 섭취 금지와 더불어 사우나·한증막·찜질방 등 발한시설 운영이 금지된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 체육시설, 독서실 등은 기존대로 인원제한, 음식 섭취 제한,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된다.

영화관과 공연장, PC방(PC형 도박시설 포함)은 좌석 한 칸 띄우기와 더불어 음식 섭취 금지, 오락실과 멀티방 등도 8㎡당 1명으로 인원제한과 함께 음식 섭취 금지가 유지된다.

결혼식, 장례식 등은 4㎡에 1명으로 인원 제한 및 최대 입장 인원이 100인으로 제한되며 등교 밀집도는 3분의 1이 원칙이며 최대 3분의 2까지 조정 가능하다.

예배 등 종교활동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만 집합할 수 있으며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충남도는 이번 거리두기 2단계 적용시기를 12월 8일 0시부터 14일 24시까지로 하되 확산 추이에 따라 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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