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충남도행정
‘산사태원인조사단’ 구성…피해복구 최우선산림청·충남도, 산사태원인조사단 파견 조사 등 적극 대응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7  08:22:0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충청남도청

충남도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현지조사를 실시, 복구에 만전을 기울인다.

도는 산사태 피해 복구를 위해 산림청과 합동으로 산사태원인조사단을 구성, 산사태 발생 원인부터 복구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난달 30일 논산시 연산면 천호산 산사태 현장과 지난 2일 발생한 아산시 송악면 유곡리 산사태 피해지를 각각 조사했다.

조사단은 산사태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복구방법 등을 면밀히 검토, 그 결과를 산림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 산림자원과는 호우 피해지에 대한 분야별 정밀 조사단을 구성, 시군과 오는 14일까지 합동조사를 실시하고 산림청에 복구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호우로 산림분야 피해액은 6일 기준 천안시 등 5개 시군 136개소에 132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예산군 60억원 천안시 22억원 아산시 21억원 금산군 20억원의 산림분야 피해가 접수됐다.

도는 이번 합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액 3000만원 이상, 복구비 5000만원 이상의 산림피해지에 대해 국고지원을 신청할 예정이다.

피해액 3000만원 이하 피해지는 자체복구를 실시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되는 상황으로 산사태피해가 우려되면 산림부서에 신고해 달라”며 “주의보 등에 따라 재난 문자가 도착하면 미리 정해진 대피처로 안전하게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