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터넷 사기범 검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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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0  13: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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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가출청소년들이 모여 인터넷 중고장터를 통해 스마트폰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33명에게 1천3백여만원을 편취한 가출청소년 김모군(18)등 5명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출청소년들로 인터넷 가출일행 이라는 카페를 통해 만나 범행을 모의한 후 모텔·피씨방을 전전하며 지난 4월부터 8월18일까지 인터넷 직거래 장터에 스마트폰, 테블릿PC 등을 판매한다고 등록했다.


이를 보고 장터를 찾은 피해자 이모씨(33) 등 33명에게 타인 명의의 통장 등 6개의 계좌로 총 1천3백여만원을 입금받고 약속한 물건을 보내주지 않는 방법으로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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