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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이전 국내·외 기업 ‘인센티브 제공’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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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5  1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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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거산업단지 조감도

천안시가 우량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28억9200만원을 책정하고, 수도권 기업과 천안에서 신·증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금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투자가치 있는 기업과 우량기업의 유치를 위해 지원하는 보조금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비투자금액의 7% 범위 안에서 제공된다.

현재 7개 사가 물망에 올랐고, 이들은 1137억원을 천안에 투자할 계획이며, 34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돼 시는 이들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도 오는 2022년까지 140억원의 예산으로 대규모 고용창출과 부품소재, 고도기술 수반 외국기업을 상대로 투자금액의 50% 이내에 외국인 투자기업 보조금은 국책사업으로 외투기업이 증가하면 보조금 액수도 늘어날 수 있다.

현재 6개 사가 1206억원을 투자해 579명의 고용창출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여 시는 이들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게 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75%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외국인산업단지 입주 시 지방세 100% 감면(15년 범위 내), 임대료 75∼100% 감면도 추진한다.

현재 천안지역에 공사가 진행 중인 5산단(확장)과 성거일반산단, 동부바이오산단 등 5개 산단에는 34개사가 입주하기로 MOU를 체결한 상태여서 이들 기업이 실제 입주할 경우 혜택을 받게 된다.

한권석 기업지원과장은 “전략적인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창출을 위해 이전, 입주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며 “산업단지 추가조성에 다른 사전분양을 적극 추진하고, 이전 기업에는 행·재정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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