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충남도행정
석면 노출 우려 지역 건강영향조사 재개도, 1일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예산군 광시면 주민 대상 검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08:44: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충청남도청
충남도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한 석면 노출 우려 지역 주민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를 재개한다.

도는 1일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함께 예산군 광시면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석면 건강영향조사는 석면 피해 현황을 분석해 ‘석면피해 구제법’에 따라 구제급여를 지원하는 등 석면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한다.

도는 올해 12월까지 예산·홍성·보령·청양 등 4개 시·군 폐석면광산 및 석면물질 함유 가능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순차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폐석면 광산으로부터 반경 2㎞ 이내에 10년 이상 거주한 만 40세 이상 주민이며 올해 예상 검진 인원수는 약 1000명이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를 통해 인구학적 특성, 거주력, 직업력 및 유해물질 관련 노출력 등을 파악하고 석면질환 의심자에 대해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의 진찰 등의 과정을 전담한다.

또 1차 검사자 중 의심자에 대해서는 2차로 고해상도 전산 단순 촬영술과 3차 폐기능 및 폐확산능 검사 등 정밀 검진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예산군의 경우는 방한일 도의원의 요청에 따라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를 위해서 예산군에서도 마을 방송 및 차량을 이용한 가두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석면 피해지역 주민들을 실질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조치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