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천안서 62세 여성 확진확진자 A씨, 지난 3일 서북구 입장면사무소 머물러 폐쇄조치 '방역소독'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5  17:47: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천안으로 확산됐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109번째 확진자인 62세 여성 A씨가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보건소는 천안·아산시민 13명이 리치웨이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하고 천안·아산시에 검사할 것을 통보했다.

A씨를 제외한 12명은 음성판정을 받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A씨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고 있지만, 주로 천안에서 활동하고 있어 천안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A씨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지난 2일 리치웨이 설명회에 참석한 7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직원과 참석자 등 1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2일~지난 1일 업체를 방문한 200여 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A씨가 지난 3일 오전 11시께  입장면사무소를 방문해 10분간 머물렀고 A씨는 직불제관련 업무 처리를 위해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시 등 방역당국은 이날 입장면행정복지센터를 페쇄 조치한 데 이어 소독을 벌이고 있다.
 

A씨는 리치웨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함께 거주하는 가족 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인근 아산지역에서도 서울에서 내려온 친정어머니와 접촉한 41세의 여성 B(아산11번째, 약사)씨가 아산충무병원 선별 진료서 검체 채취를 거쳐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