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재 오인 출동시 20만원 과태료 부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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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24  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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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소방서(서장 홍상의)는 불필요한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피움 및 연막소독시 사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불피움 사전신고제는 화재라고 오인할 만한 불피움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미리 소방관서에 신고, 불필요한 소방차의 출동을 방지하는 목적이다.


천안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오인건수 333건 중 쓰레기 소각 및 연막 등이 74건으로 22.2%를 차지하지만 불피움 사전신고 건수는 11건에 그쳤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주거 밀집지역 또는 공동주택 단지, 축사시설 또는 비닐하우스 주변지역, 건축자재 등 가연물질을 야적해 놓은 장소, 산림 및 이에 인접한 논·밭 주변,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에서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가연물질을 태우거나 논·밭두렁 태우기, 연막소독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 오인으로 인해 실제 화재 발생시 출동시간을 지연시키고 초기 진화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쓰레기 소각 및 불피움으로 인한 오인 출동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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