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충남도와 외투기업 현장 방문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과 피해 점검 및 기업 지원책 모색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09:27: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천안시청
구만섭 부시장이 2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천안시 외투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충남도와 천안시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외투기업 현장방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 현황을 확인하고 지원책을 모색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와 천안시 관계자들은 이날 한국유미코아 3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을 청취하며 경제 위기 상황과 피해를 점검하는 한편 직원들을 격려하고 생산시설을 시찰했다.

한국유미코아는 1999년에 설립된 회사로 축전지 제조용 리튬화합물 등 배터리를 생산하는 벨기에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 3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에는 제3공장을 증설해 천안을 대표하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향후 더 많은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동준 한국유미코아 회장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와 스마트폰용 배터리가 세계적 인기가 매우 높다”며 “배터리 제조시설을 증설해야 하는 만큼, 천안시와 충남도에서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구만섭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이 많은데, 한국유미코아의 우수한 기술력이 있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고 있다”며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천안시와 충남도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