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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코로나19, 107명 확진자 모두 퇴원 ‘0’명첫 확진자 발병 이후 81일 동안 54일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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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8  1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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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에 지난 2월 25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81일 만에 모두 완치돼 귀가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진자 107명 중 마지막 환자인 30대 남성이 천안의료원에서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해 천안지역에는 단 한명의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그동안 판정받은 확진자의 연령대는 5세 이하가 5명, 10대 10명, 20대 11명, 30대 22명, 40대 37명, 50대 13명, 60대 7명, 70대와 80대가 각각 1명으로 알려졌다.

성별로는 여성 확진자가 68%인 73명이며, 남성은 32%인 34명으로 분류됐고 이 가운데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다.

천안지역 코로나19확진자는 지난 2월 25일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이후 같은달 27일 10명, 28일 23명, 29일 17명, 3월 1일 13명 등 4일동안 전체 확진자의 58.9%인 63명이 단기간에 발병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줌바댄스와 휘트니스 강사 및 수강생들로 알려졌고, 감염원을 조기에 찾을 수 있어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됐다.

코로나19 재양성자도 6명으로 알려졌고 국외입국자가 7명으로 사실상 지역에서 감염된 실제 인원수는 94명이다.

16일 현재 접촉자 자가격리자는 15명이며, 국외입국 자가격리자는 내국인 314명과 외국인 140명 등 454명이며 그동안 코로나19 의심증세로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은 시민은 2만486명으로 집계됐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15일까지 81일 동안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날수는 67.5%인 54일이다.

시 관계자는 “첫 발병이후 시민들이 방역당국의 협조요청에 잘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운동 등을 잘 준수해 발병자가 잇따르지 않았고 모두 완치돼 일상생활로 복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스로가 방역주체가 돼 잘 관리하면 코로나19종식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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