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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코로나19, 107명 확진에 현재 1명만 입원 치료 중여성이 68%, 남성이 32% 확진…줌바댄스와 휘트니스 강사와 수강생들이 주로 감염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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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5  1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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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에 지난 2월 25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5일 현재 모두 10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나 단 1명만이 치료를 받고 있어 100% 완치는 시간문제로 남아있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천안의료원에 입원해 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확인된 확진자의 연령대는 5세 이하가 5명, 10대 10명, 20대 11명, 30대 22명, 40대 37명, 50대 13명, 60대 7명, 70대와 80대가 각각 1명으로 알려졌다.

성별로는 여성 확진자가 68%인 73명이며, 남성은 32%인 34명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천안지역 코로나19확진자는 지난 2월 25일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이후 같은달 27일 10명, 28일 23명, 29일 17명, 3월 1일 13명 등 4일 동안 전체 확진자의 58.9%인 63명이 단기간에 발병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줌바댄스와 휘트니스 강사 및 수강생들로 알려졌고, 감염원을 조기에 찾을 수 있어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됐다.

코로나19 재양성자도 6명으로 알려졌고, 국외입국자가 7명으로 사실상 지역에서 감염된 실제 인원 수는 94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현재 접촉자 자가격리자는 15명이며, 국외입국 자가격리자는 내국인 314명과 외국인 140명 등 454명이며, 그동안 코로나19 의심증세로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은 시민은 2만486명으로 집계됐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15일까지 80일 동안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날수는 67.5%인 5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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