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신범철 천안갑 후보 "천안사랑카드, 실효성 없어"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0  12:00: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신범철 천안갑 통합당 후보

천안갑 신범철 통합당 후보는 충남도와 천안시가 추진하는 지역 화폐인 '천안사랑카드' 확대 발행과 관련 "계획성 없는 지역화폐 확대발행은 경제위기에 실효성이 없는 정책"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신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조건적인 지역 화폐를 확대 발행하겠다는 계획은 혈세만 낭비하고, 천안 경제와 소상공인들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매장에서의 매출이 줄어들고, 온라인 위주의 소비 패턴 속에서 지역 화폐의 확대가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2000억 원의 지역 화폐 대신, 이중 10%의 할인율에 해당이 되는 200억 원의 재정을 신용보증기금이나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출연을 하면 2000억 원의 긴급 대출 지원이 가능하다"며 "이것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후보는 "지역 화폐로 발생할 비용인 200억 원을 출연해서 대출 지원 금액을 확대하고, 그에 따라 신용이 낮은 분들도 쉽고 빠르게 대출을 받도록 해야 한다"며 "2년 동안은 거치를 해 이자만 납부하고, 3년째에 원금을 12개월에 분할 상환을 하도록 한다면 많은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천안시는 500억 원 규모의 지역 화폐인 천안사랑 카드 발행을 당초 예정인 4월 말에서 4월 7일로 앞당기겠다고 발표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