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 ‘코로나19’ 5, 6번 확진자 발생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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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7  1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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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7일 46세 여성(불당동 거주)이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로, 28세 여성(불당동 거주)이 6번째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5번째 확진자는 22일 발열과 목 간지러움 증세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26일 오후 6시1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6번째 확진자는 23일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증상으로 25일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2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5번 확진자는 불당아이파크와 지웰더샾아파트 내 운동시설에서 줌바댄스강사로 일했고,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4번 확진자(44·여성)가 이 여성에게 수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지역 1번 확진자는 천안시 두정동 소재 GX강사로 활동했고, 천안지역 3번 확진자(47·여성)가 수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현재 단국대천안병원과 천안의료원에 확진자들을 격리 수용하고 있고, 27일 오전 현재 18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중이다.

천안지역에는 단국대천안병원과 천안의료원, 순천향대학병원, 충무병원에 22개의 ‘코로나19’ 전담병상이 있고, 18개 병상을 확진자 등이 차지하고 있으며, 22개 병상이 소진된 이후 추가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2인1실 체계로 변경하고, 상황에 따라 4개 병원의 일반 병상을 활용하기로 했다.

구만섭 시장권한 대행은 “방역소독과 함께 자치민원과장을 추진단장을 해 감염원을 추적하는데 주력하겠다”며 “확진자들이 나온 휘트니스센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근본원인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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