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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가구 중 3.2가구가 1인 가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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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13: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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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천안지역 10가구 중 3.2가구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중 약 20%인 1만6099가구가 20·30대 여성으로 범죄노출 위험이 높아 이들을 대상으로 한 방범과 치안활동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5년 1인 가구는 23만3491가구 중 31.0%인 7만2377가구에서, 2016년 23만8778가구 중 31.5%인 7만5329가구, 2017년은 24만8356가구 중 29.7%인 7만9843가구, 지난해는 25만6949가구 가운데 32.56%인 8만3657가구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1인 가구 중 10대 이하는 1344가구, 20대 2만1388가구, 30대는 1만9413가구, 40대 1만2866가구, 50대 1만2164가구, 60대 이상 1만6482가구로, 이 가운데 44.6%는 20·30대가 차지하고 있다.

도시 확장에 따른 인구증가와 가정해체 등으로 1인 가구가 증가추세를 보여 주거 불안정과 고독사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는 타 지체의 경우 20·30대 직장인 1인 가구를 위해 다양한 요리 레시피 프로그램 제공과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전동드릴 사용법과 도어 손잡이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방법과 인테리어 실습법 교육에 주목하고 있다.

중년과 노년 1인 가구를 위해 노후준비 및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범죄에 노출될 소지가 있어 고시텔과 쪽방촌 등 저소득층 밀집 주거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위기 1인 가구를 위한 한시적 생계비 지원과 무료급식 실시, 1인 가구가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이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사회적 고립해소를 위한 1인 가구 동아리 활동지원과 쉐어 하우스 등 공동체 모범사례를 발굴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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