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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0년 찾아가는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가세로 군수가 부서 직접 찾아 보고회 가져
권환철 기자  |  khc-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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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1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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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찾아가는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모습

태안군이 2020년 경자년을 ‘더 큰 도약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 간 가세로 군수가 직접 부서를 찾아가 올해 부서별 중점 추진 사업 실천 계획을 듣는 ‘2020 찾아가는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기존에 하루 동안 군청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의 사업 계획이 보고되던 것과는 달리, 올해 보고회는 2주 간 충분한 시간을 들여 가 군수가 직접 부서를 찾아가 보고를 받음으로써 세심한 보고가 이루어졌다과 동시에 부서별 성과 창출 의지 다짐을 높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보고회에서 가 군수는 군민과의 주요 약속 이행을 위해 부서별로 수립한 역점업무, 공약업무, 신해양업무, 일반업무, 타 기관 업무 등 핵심사업의 실천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새롭게 수립되는 국가계획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또한 추진사업의 국·도비 및 상위계획 연관성 확보에 주력하고 군정 운영의 질적 성장으로 다양한 군민 욕구를 충족하는데 초점을 둬 진행했다.

한편 군은 올해 신해양도시 성장기반 구축, 테마있는 문화·관광도시,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어촌 건설, 소통하는 눈높이 행정 등의 군정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제5차 국토 종합계획에 이어 올 1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된 ‘국도 38호 이원-대산 구간 연륙교 건설’과 ‘국지도 96호 두야-신진도 구간 4차선 확·포장 사업’이 올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군정역량을 총 집중하는 한편 태안-세종고속도로의 제2차 고속도로 계획 반영과 서해안 내포 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양극화로 인한 지역의 지속가능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 성장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귀농어·귀촌기반 마련, 마을리더 역량 강화, 소통과 화합, 반칙이 통하지 않는 사회 조성과 함께 군민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통해 군정 전 분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재 당면한 과제와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계획의 현실화에 적극 대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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