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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충남교육청 네팔 사고 실종교사 귀환에 '최선'유은혜 교육부 장관 “무사귀환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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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0  09: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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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일 오전 8시 45분 네팔 교육봉사 교원 사고상황본부를 운영 중인 충남교육청을 방문해 합동점검회의를 갖고 있다.

이날 유은혜 장관은 김지철 교육감을 중심으로 실종된 4분 교사들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충남교육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교육부도 외교부와 함께 교사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정부가 신속대응팀을 꾸려 구조수색과 실종자 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기 수색을 시작했지만, 좀더 신속한 구조와 수색을 위해 지리를 잘 아는 현지인력을 투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실종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국민과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친 데 거듭 사과하고 소재가 미확인된 선생님들이 생사의 기로에 있는데 구조작업이 여의치 않아 안타깝기 그지 없다"며 “부총리가 큰 힘이 돼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종된 교사는 이모(58·연수단장), 김모(54·여), 정모(60), 최모씨(39·여) 등으로 지난 13일~25일까지 카트만두 인근 비렌탄티학교, 촘롬중학교, 카트만두 공부방 교육봉사 및 자연탐사에 나선 연수단에 참여 중이었다.

이들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코스 중 해발 3230m 데오라리(Deurali) 지역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한국인 9명 중 4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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