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홍성예산
예산군, 맞춤형사례관리 “우리가 으뜸”가족지지가 부족한 재가정신질환자 630명 관리
안명훈 기자  |  amh-8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5  10:04: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투약관리(약달력 관리)

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응급 위기개입 및 사회적응훈련이 필요한 재가정신질환자 전문 관리를 위한 맞춤형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맞춤형사례관리는 재가정신질환자 및 그 가족에게 정보제공만으로는 상황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경우 차별화된 정신통합관리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자원 연계로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례관리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재가정신질환자 대상자이며 건강관리, 일상생활관리, 가족상담, 투약관리, 치료비지원, 지역자원 연계 등 개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이 추정하는 재가정신질환자는 총 7967명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중인 19세 이상 재가 정신질환자는 630명으로 군은 이중 558명의 재가중증정신질환자를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관리 중이다.

군은 12개 읍면을 3개 권역으로 분담해 정신전문간호사 1명, 간호사 2명, 사회복지사 2명 등 전담인력 5명을 배치해 차별 없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간 격차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신복지센터는 지난 1년간 재가 정신질환자 630명에 대해 사정평가 연인원 2922명, 사례관리 4704명, 치료비지원 483명 7200만원 지원, 임상자문의 상담 후 조치 71명 등을 실시했다.

또한 매월 맞춤형사례회의를 실시해 정신의료기관 퇴원환자 및 응급개입대상자에 대해 연계 가능한 지역자원 정보 공유는 물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통해 촘촘하고 체계적인 대상자별 맞춤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외래 투약비 월 3만원 한도 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최초 등록 진단비 10만을 확대지원 중이며 의료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등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양 모 씨는 “사회적응에 어려움이 있던 자신에게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울적한 마음도 예전보다 좋아져 병원에 혼자 갈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안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