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농경환위, 도민 건강·재산권 위한 국비확보 ‘한목소리’화력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 kWh당 1원 인상 근거마련 당부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4  16:16: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는 4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0년 본예산안 심사에서 도민의 건강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국비 확보에 힘써 줄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김명숙 위원은 화력발전소 주변 환경오염도조사 장비구입 예산과 관련해 “첨단장비를 활용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를 설득해 도민의 건강과 재산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을 국비로 확보해야 한다”며 “화력발전소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kWh 당 1원으로 인상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적극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득응 위원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측정을 위한 이동측정차량 구입비는 고액이 드는 만큼 국비 확보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 “추가 인건비가 많이 소요되는 장비 대신 무인측정시설 등을 활용해 조직을 확대하거나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해 예산을 편성하라”고 요구했다.

김명선 위원은 “타 지역 대비 충남 서해안 지역에 대기오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예산 편성시 이 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심각성을 갖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오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한일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는 환경과 관련된 여러 자료가 축적돼 있는 것으로 안다”며 “조사 등 자료를 지자체와 공유해 도민 건강을 지키고 환경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정책을 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권 위원은 “실과별 소통 부족으로 중복사업이 많다”며 “앞으로 예산편성 전 실국별 소통을 활발히 해 중복사업을 제거하고 실질적으로 도민이 환경적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금봉 위원은 “충남은 미세먼지에서 자유롭지 않은 지역이고 주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다”며 “장비의 사용가능 연한이 설정돼 있더라도 정밀한 환경오염 분석과 수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장비에 투자해 도민의 건강을 챙겨달라”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9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