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충남도행정
‘반값 임대료’ 충남형 행복주택 첫 사업 밑그림 완성우선협상대상 한신공영 컨소시엄 선정…2022년 첫 사업 600호 완공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07:29: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충청남도

충남지역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반값 임대료’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도는 최근 아산 배방지역의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제안평가를 완료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신공영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형행복주택은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신혼부부·청년에게 기존 행복주택의 절반 이하 임대료를 받고 36㎡형∼59㎡형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혼부부가 입주 후 첫 아이를 출산하면 월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전액 감면받는다.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임대료는 보증금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선이며 월 임대료는 방 3개와 거실 등을 갖춘 전용면적 59㎡형이 15만원 44㎡형이 11만원 36㎡형이 9만원에 형성될 예정이다.

도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2330억원을 투입해 총 1000호 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첫 사업으로 아산 배방지역 에 60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미래주거에 대한 좋은 생각’을 주제로 신혼부부의 욕구를 반영한 단위세대 계획 ‘All Day Care Center’ 등 육아지원시설 계획 안심 정류장 등 영유아 육아환경을 위한 특화계획을 앞세워 선정됐다.

첫 사업은 2022년 6월 완공 예정으로 국공립어린이집과 육아지원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이 갖춰진다.

도 관계자는 “선정된 안은 육아지원을 위한 공간계획과 프로그램의 고민과 대안이 돋보인다”며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9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