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호서대, 전임교원 대거 채용 ‘AI·SW 교육 박차’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9  16:09: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인공지능(AI) 융합교육으로 전교생을 실전적 AI 활용인으로 양성하겠다고 발표한 호서대가 이번엔 전임교원을 대거 채용한다.

지난 10월, 호서대 이철성 총장은 4개 캠퍼스 교직원을 한데 모아 AI·SW 교육체제로의 탈바꿈을 선포하며 “AI는 ABC(Algorithm, Big data, Computing power)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학 최초로 AI·SW 중심의 학제 및 학사구조 개편과, 교과서가 사라진 플립러닝, 액션러닝 등 혁신교육을 과감히 추진한 호서대가 AI융합대학을 앞세워 총 37개 분야에서 전임교원을 공개채용 한다.

최근 전국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강사법 시행을 이유로 교수채용이라는 깊은 고민에 빠진 가운데 호서대는 2년 전부터 중장기 발전계획을 정비해 미래산업을 주도할 글로벌 아젠다를 설정하고 이를 대담하고 날카롭게 분석한 혁신전략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이 총장이 강조한 ABC는 그 전략 중 하나로, 호서대의 AI·SW 올인 전략은 ▲인공지능·기계학습 ▲미래자동차 ▲애니메이션 가상현실 ▲빅데이터 마케팅 ▲AR·VR, ▲전자디스플레이 분야의 교원 증·충원으로 이어졌고 해당 교원들은 대학교수의 고유영역인 강의와 연구를 넘어 산학연 협력 및 국가 정책사업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박근덕 교무처장은 “우리 대학은 교육부 자율개선대학 선정 이후 대학혁신사업, LINC+, SW중심대학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을 따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의 메가트랜드인 AI·SW 교육에 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에 관련 학위나 경력을 갖춘 인재를 교수님으로 초빙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가 AI 국가전략 발표를 예고하고 있고 호서대가 소재한 아산에 삼성이 반도체, 디스플레이사업에 13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관련 산업의 교육수요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호서대 교수채용 지원마감은 오는 12월 4일까지며 초빙과 관련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www.hose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9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