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당진
당진보건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제 권고폐질환 유발 가능성, 시민 건강보호 차원
김병진 기자  |  ohappy1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4  07:15: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당진시

당진시보건소는 최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중증 폐질환 발생과 관련해 시민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를 권고 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9월 28일 기준으로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폐 질환 사례는 805건, 사망사례 13건이 보고됐으며, 중증 폐 질환자들은 주요 증상으로 기침과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시민과 학교 교사, 학부모, 전자담배 사용자, 진료 의사 등을 중심으로 대상자별 권고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우선 액상형 전자담배와 중증 폐질환과의 인과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을 자제할 것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중 호흡기 이상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토록 했다.

또한 진료 의사에게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의 연관성을 검토하고,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즉시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토록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액상형 전자담배와 중증 폐질환 발생 사이에 연관성이 의심되고 있는 만큼 시민 건강보호 차원에서 연관 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며 “금연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주시면 적극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병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9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