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실시전화 및 방문상담 통해 생활실태 파악하고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1  11:03: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천안시

천안시가 오는 10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발생 예방을 위한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서울 관악구에서 발생한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발견되지 않는 고위험 위기가구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아동수당, 기초연금 등 특정 복지급여 수급자 중 고위험 위기 가구로 예측된 2,942명과 공동주택 임대료 3개월 이상 체납가구 500명 중 중복자를 제외한 3,045명이다.

또 아파트 관리사무소 협조하에 공동 주택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가구 등도 추가로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위기가구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한다. 이후 위기가구로 판단되는 대상자에게는 적절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갑작스런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을 실시하며, 수급자격 선정기준에 맞는 경우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을 지원하고,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를 의뢰하게 된다.

아울러 선정기준에는 미달하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는 민간 복지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재형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타까운 사연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천안시 파랑새우체톡이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9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