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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예년보다 이른 추석‘식중독’주의 당부
배소영 기자  |  bsy52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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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09: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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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아산시는 예년보다 열흘 이상 빨라진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높은 낮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추석 명절에는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고 많은 음식을 만들어 연휴기간 내 섭취하기에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 구입부터 조리·보관, 섭취까지 꼼꼼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똑똑한 장보기 방법은 식품의 구매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하기, 식재료는 유통기한 확인 후 필요한 양 만큼만 구입, 육류, 생선류 등은 다른 식품과 닿지 않도록 분리해 구입, 오염되거나 깨진 계란은 피하고 특정한 용기에 담겨 있는 상품 구입하기 등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식중독 예방 요령으로는 손은 수시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20초 이상 씻기, 생선·고기나 냉동식품 등을 조리할 경우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기, 차례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조리하고, 남는 재료는 종류별로 냉장·냉동 보관하기, 추석 성묘 시 차안에 음식물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하고 2시간 이내에 먹기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에 많이 소비되는 떡, 조청산자, 들기름, 조기, 문어 등을 수거해 세균, 대장균군, 중금속 등 검출 여부를 검사 의뢰하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식중독 없는 연휴를 지낼 수 있다”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와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의 예방수칙 실천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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