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법인택시, 하루 358.6㎞ 운행 ‘29만원 벌어’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6  12:55: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지역 법인택시의 일주일 중 가장 실차율이 큰 날은 토요일, 가장 적은 날은 월요일로 나타났다.

이들 법인택시들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358.6㎞이며 실제 수입이 있는 주행거리는 220.3㎞이며 하루 평균 29만8917원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달 천안시가 의뢰한 ‘택시총량 실태조사’용역에서 알려졌다.

천안지역의 법인택시는 12개 회사에 752대로, 실차율은 휴일이 시작되는 토요일이 64.1%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는 금요일이 63.0%이며 월요일이 가장 적은 59.6%로 나타났다.

실차율이 가장 높은 토요일은 한주간 평균 주행거리 358.6㎞보다 많은 390㎞이며 주중 가장 많이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운송수입금은 토요일이 34만233원으로 가장 많이 버는 것으로 집계됐고 실차율이 가장 적은 월요일이 27만4193만원으로 가장 적어 아이러니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법인택시의 일 평균 수입은 29만8917원으로 알려져 실차율과 수입과의 관계는 연관성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법인택시는 하루 51.4회의 승객을 태우고 18시간 55분을 , 개인택시는 26.7회의 승객이 이용해 11시간 6분을 운행해 수입이 하루 법인택시는 29만9817원을 벌고, 개인택시는 15만2432원의 수입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택시의 가동률은 78.1% 수준이지만 법인택시의 가동률은 94.2%로 사실상 허가 받은 차량은 모두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루 평균 운행거리도 188.1㎞와 358.6㎞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9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