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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복지재단 직원 공채 절차 돌입연구실장·팀장 등 19명 모집 다음 달 3일 원서접수 마감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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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09: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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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충남도는 충남복지재단 직원 19명을 선발키로 하고, 13일부터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충남복지재단은 저출산고령화 시대 급격한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영리 기관으로, 민선7기 출범 이후인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심의에서 경제적 타당성 등을 인정받으며 도가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선발 예정 직원은 연구직 실장 1명과 팀장 1명, 팀원 6명, 일반직 팀장 2명과 팀원 9명 등이다.

연구실장을 맡게 될 선임연구위원 자격 요건은 복지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 연구경력 10년 이상 또는 실무경력 15년 이상이며, 팀장인 책임연구원은 복지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 연구경력 7년 이상 또는 실무경력 10년 이상이다.

일반직 팀장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5급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또는 6급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공공기관에서 10년 이상 관련 업무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사회복지시설 또는 유관단체 등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해당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관련 업무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면 가능하다.

도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공고 및 원서 접수를 받은 뒤, 다음 달 4∼10일 서류심사 및 필기시험과 같은 달 17일 면접시험을 거쳐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충남복지재단은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보장 불균형 대응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개발·연구와 현장 정책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될 플랫폼이자 컨트롤타워”라며 “이번에 선발하는 직원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충남복지재단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복지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 출연기관으로 오는 10월 중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할 충남복지재단은 내포신도시 내에 위치하며, 조직은 2실 4팀 24명으로 구성한다.

주요 사업은 충남형 복지정책 개발 및 분석·진단, 현장 정책 지원, 위기 등 고난이도 사례 컨설팅 및 솔루션 운영, 사회복지서비스 품질 관리 및 컨설팅 지원, 복지 자원의 효율적 관리·배분을 위한 나눔네트워크 구축, 충남사회서비스단 운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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