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떼기 절취범, ‘광란의 도주극 벌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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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09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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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충호)는 8일 아침 6시40분께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소재 원룸공사 현장에서 건축자재를 1톤 포터 화물차량에 싣는 방법으로 절취하던 한(67세,남)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한 씨는 절취도중 피해자에게 발각되자 시속 120km의 속도로 30분간 도주하다 광란의 도주를 시도하다 광덕파출소 112 순찰차량에 의해 검거돼 추가의 피해를 방지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한씨의 차량 적재함에 전자충격기 및 전선이 절단된 CCTV카메라, 철근 절단기, 절취한 것으로 보이는 철근 등 건축자재가 다수 있었던 것으로 미뤄 추가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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