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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봄, 꽃으로 물들다
권환철 기자  |  khc-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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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8  1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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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의 봄, 꽃으로 물들다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봄을 맞아 꽃의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남면 신온리에 위치한 ‘네이처월드’에서 오는 4월 5일부터 5월 1일까지 ‘2019 태안 수선화 축제’가 개최된다.

설중화로 불릴만큼 겨울을 잘 견디는 ‘봄의 전령사’ 수선화는 나르시스의 전설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흰색 또는 노란색의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피는 신선이라는 별명처럼 청초한 아름다움이 매력이다.

이번 수선화 축제는 11만 5528㎡ 면적에 177여 품종의 수선화 수백만 송이의 노란물결 향연이 펼쳐지며, 연중 무휴로 진행되는 빛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태안의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이번 수선화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면읍에 위치한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태안 세계튤립 꽃 축제’가 개최된다.

‘봄의 화원, 추억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튤립축제에는 키코마치, 월드페이보릿, 퍼플플래그 외 200여 품종의 튤립이 선보일 예정이며, 동물 먹이주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가수 초청 공연 문화 예술 공연 폭죽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져, 가족 및 연인들의 여행코스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도 야간에 빛축제를 개최, 자연과 빛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인 튤립축제와 수선화축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태안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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