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지방의회
천안·아산시의회 'KTX천안아산역 무정차 재검토 촉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5  16:00: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시의회와 아산시의회가 15일 정부가 추진하는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에 KTX 천안아산역 무정차 통과계획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천안시의회와 아산시의회 41명의 시의원은 이날 오전 양 지방자치단체의 상생을 위해 조성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아산역 무정차 통과계회에 반대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두 시의회는 공동 입장문 발표를 통해 "정부가 무정차 통과 방안을 추진하는 것은 '정부청사에 가까운 오송역을 억지로 거점화하고 사실상 천안아산역을 고속철도 완행역으로 전락시키기 위한 것으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밝혔다.

또 "천안아산역 무정차 통과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취지와 정면 배치되고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라며 "천안아산역의 미래 철도수요를 무시한 근시안적 조치"라고 비판했다.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과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등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 추진으로 인해 지방의 설움이 더해가고 있다"며 "평택 오송 간 2복선화 사업에 천안아산 정차역이 필히 반영돼 천안·아산의 도약과 국가균형발전으로 소외된 지방의 민심을 달래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9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