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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아산시장 후보 ‘보육교사는 노예가 아니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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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2  1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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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식 아산시장 후보
이교식 아산시장 후보는 보육교사들에 대한 지원과 장기적으로 안정적 직업 교사의 길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교식 후보는 막판 네거티브로 음해와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100년 아산을 위한 정책’들을 쏟아내면서 보육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 후보는 “아산에서 유치원을 제외한 보육 어린이집은 현재 490개소에 1만5천여명의 어린이가 꿈을 키우고 있다”며“이들 가족과 운영자, 보육 교사를 포함하면 6~7만명에 달하는 아산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인식하에 교육 도시의 출발은 유아 교육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진짜 교육 도시 아산 실현을 위해 유아교육 일선에서 종사하는 보육교사들에 대한 지원금을 대폭 상향하고 까다로운 어린이집 인증제에 대한 규제 개혁 차원에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 이어 “단순 규제완화로 인해 난무하는 어린이집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해마다 어린이집 종합평가 제도를 시행하여 우후죽순 난립 방지로 기존 운영 업체를 보호하겠다”며“운영자와 보육 교사, 학부모 모두를 위한 육아정보 센터를 운영해 아산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같이 시행으로 어린이집은 공교육의 공을 인정해 과감한 인센티브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 사학 교육으로 인정받도록 뒷받침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의 철학 없이 개인의 이익이나 영달을 위해 운영하는 곳에는 엄격한 평가를 적용해 ‘아산 교육의 시작은 유아교육에서 시작 한다’는 이 후보의 시정 방침을 실현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면서 그는 “보육 교사는 장기적으로 교육 공무원화해 생계의 안정과 직업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며 오로지 유아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생각”이라고 비펵했다.

그는 또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된 교육 공무원화 정책이 하루속히 추진 되도록 새누리당과의 협조와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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