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여야 모두 '마지막 득표에 총력전 펼쳐'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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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1  16: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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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3일을 남기고 여야 지방자치후보들이 대거 천안시 북부 성환 전통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1일 새정치민주연합 안희정, 박완주 국회의원,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 한명숙 전 총리, 강금실 전 법무장관 등이 총출동해 야당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전 성환장을 찾은 한명숙 전 총리와 박완주 국회의원은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도 수시로 시장을 방문한 경험이 있어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줄 것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와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지역에서 출마한 소속정당의 출마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는 연일 계속되는 일정에 목이 쉬었지만 한 사람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상인들에게 악수를 요청하며 부지런히 시장을 누볐다.


   
 

 

또 최민기 새누리당 천안시장 후보과 김문규 도의원 후보도 인근의 행사장을 방문한 뒤 성환시장을 찾아 국밥을 먹으며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여당 후보들이 당선돼야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며“성환지역의 현안 문제인 BIT산업단지와 북부 스포츠 센터의 건립"을 약속했다.


두 후보는 이어 “집권여당의 힘을 통해 천안시장, 도의원, 시의원 모두가 새누리당 후보들이 당선돼야 무리 없이 성환 등 천안북부 지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면서“ 성환의 발전은 인구증가와 상권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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