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이교식 후보 ‘주민에게 인정받는 공직자가 승진하는 제도 시행’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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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1  15: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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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식 후보
이교식 아산시장 후보는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인사위원회를 혁신하는 내용과 시의 주요 정책 결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위 운영으로 인사와 정책에 투명성과 효율성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행정과 관련된 공약에서 “현재 운영되는 인사위원회는 시장의 면피성을 위한 ‘눈가리고 아웅 위원회’로 전락했다”면서 “이를 혁신하는 인사위원회를 운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인사 혁신위원회를 만들어 시장 비위나 맞추는 들러리 인사는 하지 않는 인사 혁신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인사 혁신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시정을 운용하는 방법 중 가장 핵심은 인사 운용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시장 주변보다는 시민의 주변에서 일하고 시민의 비위를 맞추는 공직자가 우대받고 승진하는 혁신 인사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학연과 지연, 파벌로 얼룩진 인사 불만 해소를 위해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혁신 인사위를 반드시 만들어 운용하겠다고 밝혀 그동안 소외된 공직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했다.


이외에도 이 후보는 “그동안 숱한 집단 민원으로 예산 및 행정 낭비, 주민간의 대립과 반목으로 아산 공동체를 저해한 근본 원인은 행정을 모르고 정치적 판단한 것에서 기인했다고 여기고,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결정 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책 결정 위원회는 주부와 농민 대학생, 교수, 언론인, 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시민이 시의 주요한 정책을 직접 참여해 결정함으로서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와 정책 투명성을 확보하고, 결정된 정책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그동안 행정 경험이 미숙한 상태에서 몇몇 해당 부서 공무원들의 의견만으로 밀실 결정돼 시민은 뒷전으로 밀렸다”며“이 과정에서 분통을 터트리며 반대와 갈등으로 고통을 받아왔다”고 진단했다.


이교식 후보는 “다양한 요구와 목소리가 분출되는 복잡 다양한 사회일수록 결정은 신중하고 행정은 세심하게 이뤄져야 한다”며“30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100년 아산을 위한 정책들을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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