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이교식 후보 ‘1천억원 교육기금조성 교육도시 실현하겠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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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9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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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식 후보
이교식 아산시장후보는 현행 45억원의 기금으로 운용되는 아산미래재단에 대해 시의 출연금을 대폭 확대한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 후보는 관내의 각종 장학 재단 통합 노력, 용화동 공동묘지 개발 사업추진으로 인해 발생되는 이익금 전액을 교육기금으로 조성해 연차적으로 1천억원까지 확대하는 아산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아산시가 운영하는 기금은 교육 도시를 갈망하는 주민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1년에 겨우 5억원 가량의 적립금을 출현하는 액수는 시의 의지가 빈약하기 짝이 없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생색내기에 불과해 이를 연차적으로 1천억원까지 기금을 확대하는 교육도시 아산 비전을 제시했다.


기금 1천억 조성으로 발생되는 연간 이자 30~40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학업 성적 우수자 및 내고장 학교 다니기 장학금 지급은 물론, 예·체능 특기 우수자,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정까지 지원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 후보는 진짜 교육도시 실현은 성적만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소질, 무엇보다도 하고 싶은 학문과 일을 하는 것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여기며 외국여행, 어학연수, 외국봉사 활동 등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호연지기를 넓혀 가는 데도 과감한 지원으로 아산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동안 아산은 8천억원에서 1조원 규모 예산을 운용하면서 교육도시를 만든다고 시설과 성적 위주 지원했으나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예산 운용의 철학과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없이 그동안 했으니 그대로 따라한 무소신 행정이 빚은 참극”이라며“ 앞으로 교육기금 1천억 조성으로 다양한 분야에 휼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원대한 진짜 교육 도시 아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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